728x90 반응형 진화사고4 [진화사고]제2장_변이_창조의 본질은 변화이자 전진이다 창조의 본질은 변화이자 진전이다 비밥(Bebop)의 본질은 변화이자 전진이다. 가만히 멈춘 채 안전하게 있어서는 안 된다. 계속 창조하려는 인간에게는 변화만이 있을뿐이다. - 마일스 데이비스 당연한 사실을 의심하고 현재의 상식에 연연하지 않은 채 변화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일은 곧 사고의 자유를 얻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상식은 언젠가 변할 수 도 있다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지만, 100년 전을 되돌아보면 알 수 있듯 틀림없이 변화할 것이다. 실패의 쓸모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단지 작동하지 않는 1만가지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 - 토마스 에디슨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 자체도 결코 유에서 무를 창조해낸 것은 아니다. 에디슨 이전부터 전구가 출현할 징조가 이미 있었던 것이다. 우리 두 손으로 비상식적인 변화를.. 2023. 9. 30. [진화사고]제1장 진화의 구조를 발견하다_진화사고의 탄생 진화사고의 탄생 진화 구조를 창조의 구체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창조하는 방법은 무엇인가?HOW) 진화를 통해 창조라는 자연현상을 밝혀낼 수 있을까? (어떻게 창조할 수 있을까?WHY)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각국에서 기술을 개발하고자 발명을 장려하거나 시장 경쟁에 필요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개발. 1. 동서 냉전시대에 구 소련에서는 기술개발 수단으로 'TRIZ'라는 발명법을 고안. 서구에서는 그 존재 조차 알지 못했던 'TRIZ는 복잡한 체계를 통해 발명과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40가지 정도의 방법을 담고 있다. 2. 미국 광고 회사 BBDO의 창업자 알렉스 오스본은 그가 발견한 발상법을 [나보다 잘 되는 놈의 비밀]에 정리해 베스터 셀러로 만들었다. '브레인스.. 2023. 9. 24. [진화사고]제1장_진화의 구조를 발견하다(The Structure of Evolution & Thinking 우리의 뇌에는 광인과 수재가 함께 산다 광인의 도전정신, 수재의 관찰력 천재란 '고독한 광인'인가 아니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수재'인가 '광인성'이란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것 '수재성'이란 상황을 파악해 적절한 선택을 하는 힘 노력으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무기로 전례없는 행동에 뛰어드는 사람 수재적 광인 광인성 (바보) 미지를 향한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마음 (변경) 유연성 (HOW) 수재성 (수재) 상황을 이해하는 힘 (관찰) 사물의 본질을 관찰하는 힘 (WHY) 창조성과 나이의 상관관계 사람의 지능은 - 결정정 지능: 학교수업이나 사회규범 등 경험을 통해 배양되는 지능 - 유동성 지능: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기존과 다른 방법으로 과제를 해결할 때 혹은 새로운 지식을 배울 때 활용.. 2023. 9. 23. [진화사고]누구나 창조할 수 있다 창조란 무엇인가 우리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지은이 다치카와 에이스케는 그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수백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던 비결로 자신이 주창한 '진화사고'를 든다. 진화사고는 생물의 진화방식을 차용해 창의력을 시스템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정리한 생각법이다. 저자는 진화론의 핵심 원리인 '변이'와 '선택'을 도입하면 누구라도 팔리는 기획, 새로운 아이디어, 끌리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창조성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진화라는 자연의 지혜에서 창조의 설계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연한 변화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선택지'와 '관찰을 통해 필연을 찾아내는 신중함'은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살아남는 컨셉을 만드는 .. 2023. 9.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