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아웃 김용섭이사
-참고링크
AI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프로덕트는 어떤 UX를 가져야 하는가?
그리고 이 프로덕트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어떤 기분, 어떤 느낌을 가지게 될것인가?
현재 AI기반 프로덕트가 제대로 나온적도 없고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도 되어 있지 않음
AI서비스를 하려고 하는 회사들도 기술만 있고 사용자에게 어떤 UI와 UX를 보여줘야 할지 모르고 있음.
4차혁명 : AI가 등장하고 인간의 지적 능력이 무의미 해짐
AI가 발달할수록 인간은 AI에 종속될 가능성이 높고 전문가들은 AI로 인한 멸종 등을 막기 위해 규제, 정책을 세우려 하고 있음.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11/13/DQI5N4A3RBCPDP7IMWLVV455NE/
“문 안 열려 창문 깼다”... 캐나다서 테슬라 화재 4명 사망·1명 생존
문 안 열려 창문 깼다... 캐나다서 테슬라 화재 4명 사망·1명 생존
www.chosun.com
AI기반의 프로덕트의 문제점
답은 나오지만 과정은 모르는 AI블랙박스-신뢰성, 데이터 편향의 문제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24
과정 모르는 ‘AI 블랙박스’…해결 아닌 해석 필요한 이유
[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이를 응용한 여러 서비스와 기술들이 속속 등장 중이다. 그러나 모델이 어떻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어떤 사고를 하는지
www.epnc.co.kr
UX의 지향점은 GlassBox:설명가능한 AI(Xai, Explainable)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과 UX
스켈터랩스 디자인 팀은 인공지능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인공지능의 신뢰 가능성(Trustworthy)을 다루었고, 이번 시간엔 설명 가능성(eXplainable)을 다루고자
medium.com
신뢰의 문제기 때문에AI기반 회사들이 UX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자율적인(독립적인)AI은 책임 질 수 있는가?
AI업체도 AI를 믿을수 없기 때문에 규제를 하고 있다.
AI가 사고 패턴을 만들때 가이드라인을 잡아서 학습을 시킨다.
그러나 윤리도 가이드라인 할수 있는가?
AI윤리라는 학문이 만들어지고 있음.
https://www.ibm.com/kr-ko/topics/ai-ethics
AI 윤리란 무엇인가요? | IBM
AI 윤리는 데이터 과학자와 연구자가 사회 전체에 이로운 윤리적인 방식으로 AI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안내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www.ibm.com
https://www.playsw.or.kr/artificial/textbook/detail/45
인공지능&데이터 : [이해하기] 인공지능과 윤리적 딜레마
[이해하기] 인공지능과 윤리적 딜레마
www.playsw.or.kr
그런데 사람처럼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
AI기반 프로덕트를 대하는 사용자의 기분(Feeling)
주체감 : 기술과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요소들,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인지 감각
주체감이란 사용자가 "자신이 시스템을 책임지고 시스템은 사용자 본인의 행동에 반응한다는 피드백을 원한다"는 관찰에 근거하여 AI가 사용자가 예상하는 기준 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사용자는 통제감과 주인의식, 주체감을 유지 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는 서비스나 프로덕트를 이용할 때 내가 주도를 하고 있는지 내가 제어하거나 관리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함.
Uxer의 역할
사용자와 AI기술간의 실제 형태를 지니고 있는 신뢰할 만한 상호작용이 허용되는 협업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UX
지금은 텍스트기반이지만 AI기반이 되면 UIUX는 어떻게 변할것인가
제스쳐? 음성?
마이널리티리포트의 경우 MIT미디어 랩과 협업. < 우리의 역할
https://blog.rightbrain.co.kr/?p=5620
SF영화, 현실이 되다 - RightBrainLAB
어렸을 적, 주전자가 말을 하며 시간여행을 시켜주던 애니메이션. '땅, 불, 바람, 물, 마음' 반지만 끼면 반지와 내가 하나되어 엄청난 파워로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들! 만화 속 주인공과 똑같은
blog.rightbrain.co.kr
사방이 UIUX가 될것이다.
HCI(휴먼컴퓨터인터페이스)라는 개념도 바뀌게 될것이다.
이때 필요한것이 UIUX이다. 말, 손짓,눈빛,목소리 톤을 이해해야한다. 그리고 표현해야 한다.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04162
삼성・LG・구글・아마존이 주목하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스마트폰 다음 이끌 기술의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가 과연 스마트폰 세대 이후를 이끌 차세대 기술의 종착지가 될까.챗GPT를 비롯한 생성형AI의 발전과 함께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의 귀추가 주목된다
www.greened.kr
프로액티브 UX디자인(사용자의 의도를 예측하고 미리제공)과 무엇이 다른가?
앰비언트 인텔리전트(생활환경지능):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평상시엔 작동하지 않다가 이용자가 필요로할 때 스스로 알아서 일을 처리해주는 기술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의 본체 헤드만 개봉해도 근처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페어링해주는 것 역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기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AI프로덕트에서 UX는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
AI기반 프로덕트 UX설계의 세가지 접근
1) 자동 기계에 대한 접근
- 기계를 관리하거나 기계의 상태를 보거나 기계를 어떤 제어하려고 하는 목적
- 데이터 시각화
- 데이터 드리븐 디자인(1~2년밖에 되지 않음)
. RMIT(Research-Informed Machine Teaching):UX디자이너들이 인공지능 서비스개발 초반에 참여하여 인공 지능 모듈에 사용자 연구데이터를 학습시킬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방법
. 2025 CES 농기계회사 존 디어는 인구노령화 농부인력 부족으로 농기계를 자동화 하는데 이때필요한것이 데이터 시각화이다. 어떤 데이터를 모으고 어떤 데이터를 보여줘야 하고 어떻게 보여줘야 할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M2AaFCc7BY
2) 사용자 중심적 접근
- 멀티모달 UX
. 멀티모달 : 시각, 청각을 비롯한 여러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말하는 개념
. 멀티모달AI : 다양한 채널의 모달리티를 동시에 받아들여서 학습하고 사고하는 AI
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multi-modal-ai.html
인간처럼 사고하는 멀티모달(Multi Modal) AI란? | 인사이트리포트 | 삼성SDS
AI는 어떻게 사물의 개념을 받아들일까요? AI는 명령어만으로는 그 단어가 어떤 형태로 세상에 존재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요! 그래서 AI가 인간처럼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멀티모달 AI'
www.samsungsds.com
터치>키보드>목소리>제스쳐
또는 동시에 또는 여러사람이 명령을 했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
- 개인화(Personalization UX)-상황정보의 증강 및 가이드
. 인간(성) 중심AI / GUI와 대화형UI:알림,제안,예측,설명,피드백
https://brunch.co.kr/@ywkim36/56
AI 기술과 커뮤니케이션하는 UX는 어떻게 구현하는가?
아무리 훌륭한 기술이라도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나야 그 가치가 빛난다. | 이 글은 매우 'AI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UX구현'이라는 접근법이 아직 미성숙 시도 단계라서 매우 하이레벨입니
brunch.co.kr
. AI서비스+온디바이스 나의 정보 = 초초초 개인화
- AIignment와 UX(얼라이먼트)
. 시스템의 목표와 행동이 인간의 가치, 목표, 의도와 일치하도록 하는 것
. 인공지능이 인간의 의도나 목적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중요한 개념
https://blog.naver.com/asecino/221968718908
그녀, 안드로이드...러시아 드라마 넷플릭스 시리즈...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경고
윌스미스 주연의 영화 아이로봇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흥미를 가질만한 시리즈이다. 로봇은 인간을 공...
blog.naver.com
>>> UX라는 단어가 디바이스나 모니터화면을 넘어서 로봇의 행동이나 말투, 표정으로 확장될것이다.
4. AI기반 Product에서의 UX가치
- AI가 윤리가 있다면 AI가 사람을 제어할 것이다.
- AI끼리 충돌이 날 것이다.
AI개발자들은 UX를 모르고
UX디자이너들은 AI를 모른다.
그래서 탐구하고 노력하라!
2025 진짜 유명한 UX트랜드 5가지🔥
1. 엠비언트 UX
👉UX가 사용자가 알아채지도 못하게 자연스럽게 환경에 스며드는 것.
👉사례: 배달의민족 '배민 우리동네' 서비스처럼 위치에 따라 주변 가게 정보를 알아서 슬쩍 바꿔줌.
2. 다이나믹 UX
👉사용자의 행동에 맞춰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UI.
👉사례: 산타 AI토익은 학습자가 이미 숙지했거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는 알아서 제거.
3. 멀티모달 UX
👉여러 가지 입력 방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터치도 되고, 음성도 되고, 제스처까지~ 모두 제공.
👉사례: 파파고는 텍스트 입력,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OCR)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통해 번역 서비스를 제공.
4. 프로액티브 UX
👉사용자가 말하기 전에 미리 필요한 걸 예측해서 제안해 주는 UX.
👉사례: 에어비앤비는 숙소 예약 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앱 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도착 즉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해줌.
구현 팁
- 예상 기반 프롬프트 제공: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단축키나 옵션을 자동으로 제안하여 불필요한 단계를 줄입니다.
- 실시간 개인화: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즉각적으로 콘텐츠를 조정하거나 피드백을 제공하여 몰입감을 높입니다.
- 선제적 지원 시스템: 사용자가 막히는 지점에서 미리 가이드를 제공하거나 자동으로 필요한 정보를 표시하여 마찰을 줄입니다.
5. AI에이전트를 위한 UX
👉AI와 사용자 사이를 더 인간적으로 만들어 주는 UX.
👉사례: SK텔레콤의 '에스터'는 사용자가 "파티 준비 좀 도와줘" 같은 요청을 하면, 의도를 파악하고 레시피 부터 재료 구매까지 알아서 해줌.
https://www.threads.net/@ux_superplanning/post/DE840qovGns
삼성볼리
삼성 AI 롤링 로봇 '볼리' 2025년 출시. 주요 기능 및 전망 - ONNA
삼성 볼리 - 검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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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 디자인 차원 5가지
인터랙션 디자인의 중요한 5가지 차원에 대해 알아봅시다. Gillian Crampton Smith와 Kevin Silver가 정의한 이 차원은 상호작용 디자인의 기본 요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단어 (1D): 단어는 상호작용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레이블, 지침, 버튼 텍스트 등 텍스트 요소는 사용자를 안내하고 명확성을 제공하며, 제품의 성격을 형성합니다.
- 시각적 표현 (2D): 시각적 요소는 텍스트를 보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킵니다. 타이포그래피, 아이콘, 일러스트레이션, 이미지 및 전반적인 레이아웃 등을 포함합니다.
- 물리적 객체 또는 공간 (3D): 사용자가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하드웨어와 환경을 포함합니다. 키보드, 마우스, 터치스크린, 모바일 장치 및 인터페이스의 공간적 배치를 포함합니다.
- 시간 (4D): 이 차원은 애니메이션, 전환, 소리, 비디오 및 피드백의 속도를 포함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반응성을 느끼고 정보를 전달받으며, 상호작용에 몰입하게 됩니다.
- 행동 (5D): 사용자의 행동과 시스템의 반응을 포함합니다. 상호작용이 의미 있고 예측 가능하며 만족스러운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클로바가 한 요약은 구림
- 주요 주제
- AI 프로덕트의 UX 디자인에 대한 고민과 필요성
- AI 프로덕트의 블랙박스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 AI 프로덕트의 개인화와 설명 가능한 AI의 중요성
다음 할 일
- AI 프로덕트의 딜레마 파악 및 UX 디자이너, UX 실무자 고민 필요
- AI 기반 프로덕트의 UX 방향성 고민
요약
AI 기반 프로덕트의 UX
- AI 기술의 발달이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빠름
- AI를 기반으로 한 프로덕트는 어떤 UX를 가져야만 될까에 관심이 많음
- UX 담당자, UI 실무자들이 지금부터 준비를 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3차 산업혁명의 시대
- 3차 산업혁명은 정보혁명 엘빈토플러가 이야기를 했는데 지식 노동자가 등장하기 시작함
- 인간의 지적 능력이 무의미해지는 시대가 들어옴
- AI가 등장하고 난 다음에 인간이 굳이 공부를 할 필요가 없음
- AI에 대해서 새롭게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듦
AI 기반의 프로덕트의 문제점
- AI 기반의 프로덕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블랙박스라는 게 있음
- 블랙박스는 논리를 모르기 때문에 아웃풋이 나오는 이유를 모름
- UX는 지향점은 글래스 박스임
- AI가 블랙박스가 되는 이유는 코워스에 실리는 지터 때문임
- 할루시네이션은 인공지능이 가지고 있는 결함이나 실수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임
AI의 주체관
- AI가 들어오면 사용자가 주체관이라는 단어를 씀
HCI의 개념
- 프로베테스라는 리드리 스콧 감독의 영화를 보면 UI나 UX가 변해가는 것을 알 수 있음
- HCI가 휴먼 컴퓨터 인터페이스인데 컴퓨터라는 단어도 원래 사람을 지칭을 했음
- HCI가 그냥 우리가 보이는 컴퓨터와 인터페이스를 하기 위한 개념이었다면 다 터지게 될 것임
- 앰비언트 인스텔리전스라고 하는데 상황을 인지함으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들을 커뮤니케이션하고 의사소통을 하게 될 것임
- UX는 AI 프로덕트에서 어떻게 구성이 되어야 될까? 자동 기기에 대한 접근, 사용자 중심적 접근, 경험적이고 문화적인 접근이 있을 것임
데이터 시각화의 기대 효과
- 머신들에 대한 데이터들을 보여주려고 할 때 기대 효과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음
- 자동화를 시키려면 데이터 시각화 같은 디자인들이 필요함
- 디자이너들이 사용자 관점에서 어떤 데이터들을 만들어서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진행함
UX의 문제점
- 환경 속에서 두 명이 동일한 이야기를 할 때 혹은 3명이 가서 하나의 시스템에서 명령을 내렸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런 것들이 UX의 문제점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음
- 개인화는 상황 정보의 증강 및 가이드라고 되어 있는데 알림 제한 예측 설명 피드백의 관점에서 개인화를 구성할 수 있음
- 설명 가능한 AI라는 개념인데 예측이라기보다는 그때마다 인터렉티브하게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게끔 만들어주는 과정이라고 보면 됨
AI 서비스의 진화
- UX 라이팅은 각각의 문장이라든지 표현 문구라든지 이런 것들을 개인화를 시킬 것임
- 자율주행 자동차에 어시스턴트 도구들이 만들어지게 됨
- 온 디바이스 AI로 오게 되면 LNM에 연결되어 있는 AI 서비스에서 온 디바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 데이터를 믹스를 해가지고 서비스를 구현을 하는 시대가 올 것임
- AI 얼라인먼트는 인간의 가치에 입지하는 판단을 하도록 AI 시스템을 만드는 것임
AI와 UX의 딜레마
- UX 유저 익스프리언스라는 단어가 실제로 디바이스나 모니터 화면을 넣어서 로봇의 행동이나 말투나 표정으로 확장되고 있음
- AI 프로덕트가 가지고 있는 딜레마를 UX 디자이너, UX 실무자들이 고민해야 될 내용으로 생각함
- AI가 사람을 제어를 할 것이고 AI 시스템끼리의 충돌이 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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